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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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20시부터 불을 밝히는 CAFE&BAR 115는 술 한잔을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든든한 식사를 즐기러 들르기에도 제격인 공간이다. 가장 인기를 끄는 메뉴는 '농후 까르보나라'로, 깊고 진한 소스가 면에 착 감기는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날마다 바뀌는 '오늘의 파스타'도 준비되어 있어 늦은 밤 시간에도 따끈한 면 요리로 허기를 달랠 수 있다.
술자리를 한층 풍성하게 해주는 일품요리로는 후쿠오카 명물로 알려진 부드럽고 고소한 '마 철판구이'와 육즙 가득한 '그릴 소시지'가 손꼽힌다. 가볍게 안주를 즐기고 싶다면 수제 육포나 크래커를 곁들인 크림치즈, 견과류와 건과일을 곁들이는 것도 편안한 선택이다. 맥주와 와인은 물론 다채로운 칵테일과 독주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그날의 기분과 음식에 어울리는 한 잔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더불어 깊은 밤 지친 속을 은은하게 달래주는 식사 메뉴 또한 발길을 이끈다. 담백한 육수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오늘의 오차즈케'와 간편하게 즐기는 '맛있는 계란밥(TKG)', 갓 구워 뜨끈한 '오늘의 도리아'까지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다. 매장 안에는 노래방 설비도 갖춰져 있어 잔을 기울이며 노래를 즐기거나 카운터석에서 혼자 여유롭게 머무는 등 저마다의 속도로 밤 시간을 보낼 수 있다.







